보험료가 반값이라는 말만 믿고 덜컥 가입했다가, 청구서 쓰는 순간 뒤통수를 맞았습니다. 라이나생명이 8월 한정으로 출시한 반값 치아보험, 실제로 가입하고 청구까지 해보니 "반값"이라는 수식어 뒤에 꽤 묵직한 조건들이 붙어 있었습니다. 보험료가 싸다는 게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라는 걸 몸소 증명한 셈이죠.보장조건: 반값에는 반값의 이유가 있었다일반적으로 치아보험이라고 하면 감액기간(보험 가입 초기에 보장금액을 일부만 지급하는 기간)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 기존 상품들은 보존 치료는 1년, 보철 치료는 2년이 지나야 100% 보장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. 여기서 보존 치료란 치아를 살려두면서 진행하는 크라운, 인레이, 온레이, 아말감, 글래스아이오노머 같은 시술을 뜻하고, 보철 치료란 치아를 뽑은 자리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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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30. 11:12